청소년컨설팅 고3 주OO 진로적성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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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3-07-27 09:51 조회 741회 댓글 0건본문
이과생으로서 수학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거든요. (본인은 꾸준히 노력을 많이 했는데...)
영어, 국어 점수는 공부를 하지 않아도 꾸준히 잘 나와서 항상 문과형 아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본인은 수학, 과학 공부가 지루하거나 싫다고 하지 않아서 뭐라고 말을 해줄 수 없었습니다.
이제 곧 9월이면 원서접수를 앞두고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아시는 분의 소개로 원장님을 만나뵙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는 문과형 아이이고, 이과의 경계선에 있는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수능에 문과 시험에 응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회계, 금융 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려구요.
안개 속에서 등대를 만난 기분입니다. 친절하고 성의있는 상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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