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컨설팅 고1 김OO 진로적성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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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3-07-20 11:23 조회 744회 댓글 0건본문
고1부터 학생들은 결정을 해야 합니다. 문/이과 중 어느쪽을 지망해야 하는지.
저는 두 방면 모두 불편한 기색은 없었기에, 결정하는 것이 더욱이나 힘들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엄마의 설득으로 김진교육개발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검사지야 몇 번 돌려 보았지만, 본격적인 그리고 체계적인 상담은 처음이라 불안한 감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초반의 분위기는 생각보다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단순 이행과제로 실시한 것이 아닌
체계적 검사 또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성향에 대한 결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과, 예체능, 문과 계열이 3:3:4 비율로 존재했던 터라 더욱 나아갈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 정확한 분석과 목표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당히 되는 대로 맞추어 살려고 했던 저에게 체계적인 결과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아갈 길이 좁혀졌다는 것입니다. 이제 목표를 향해 노력할 일 뿐입니다.
혹시라도 저 같은 학생이 있다면 진심으로 이 컨설팅을 권하고 싶습니다.
목표의 중요성을 알게 해 준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해 실명은 비공개 처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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