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컨설팅 중3 김OO 진로적성컨설팅(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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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9-23 16:35 조회 577회 댓글 0건본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막막했고 아이에게 어떤 길로 이끌어야 할지 고민했던 긴 시간을 한 순간에 뻥 뚫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정확한 처방에 제 스스로가 놀라고 감동받아서 닭살까지 올라왔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써도 되는지 살짝 고민하면서 씁니다.
그 어떤 '점'을 보고 나와도 이렇게 속이 시원한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멋드러진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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