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컨설팅 고2 박OO 진로적성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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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3-30 11:18 조회 904회 댓글 0건본문
저는 처음에 노력을 별로 안해도 성적이 나오는 편이었고 흥미가 있는 쪽도 미국드라마 '하우스' 나오는 주인공과 같은 의사나 공학이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실제로 그러한 활동을 해 보니 흥미가 생각보다 안 들었고 오히려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검사를 해 보니 정확히 맞아떨어져서 놀랐어요. 시대가 시대인만큼 남들이 하라는 대로 사는 것보다 제가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한켠에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제 꿈을 찾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어느 쪽이든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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