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컨설팅 중3 황OO 진로적성컨설팅 (아버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4-07 19:23 조회 243회 댓글 0건 본문 아빠로서 자녀와 함께 살면서도 막연한 생활을 하고만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지나온 세월 간 놓치고 간과한 애의 특성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것을 느꼈고 "아! 그게 애의 장점이고 소질이었는데..." 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막연히 공부 열심히, 잘해야한다! 라고 말하기 보다 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공감을 같이 하게 되었으니 앞으로의 미래에 더 큰 확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중3 박OO 학생 진로적성컨설팅 다음글중1 김OO 진로적성컨설팅 (아버님) 목록 댓글목록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