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컨설팅 중3 김OO학생 진로적성컨설팅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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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8-28 14:25 조회 230회 댓글 0건본문
종교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설팅이 끝난 지금 떠오르는 말은,
" 네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 이다.
맘의 문을 꼭꼭 닫고 힘들어 하던, 기운없던 아이가 2시간 30분의 컨설팅을 통해 웃음지으며 열정을 찾는 모습이 신기하고 경이로웠다.
공감과 유머가 곁들여진 컨설팅을 통해 진로를 찾은 딸아이가 지금의 이 의지로 그 종착역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오늘의 이 말씀을 가슴에 되새겨둔다.
원장님과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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