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로적성센터의 옥타그노시스 검사와 임상기반 진로설계 한일 국제학술대회에서 공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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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진로적성센터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5-12-22 15:05본문
지난 12월 13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캠퍼스에서 열린
2025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지원센터·한국청소년학회 한‧일 연합 국제학술대회에
한국진로적성센터의 주발표자로 김진 교수는 한국측 주발표자로 초청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지역사회를 위한 생애기반 진로·평생학습 생태계 모색: 회복과 전환의 평생교육」.
한국과 일본의 학자, 정책 관계자,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평생교육과 진로, 지역사회 회복이라는 큰 흐름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평생교육의 정체성, 성인진로에서 답을 찾다
김진 교수가 제안한 발표는
「평생교육 정체성 측면에서 본 임상기반 성인진로설계 및 도구의 적용 효과」였다.
그동안 한국의 평생교육은 ‘프로그램 나열’이나 ‘취미·여가 중심’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성인들이 마주하는 문제는 훨씬 근본적이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이 나이에 다시 방향을 잡는 것이 가능한가
일, 삶, 정체성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가
이 질문 앞에서 평생교육은 학습 이전에 ‘진로 설계’의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임상 기반 성인진로설계, 현장에서 검증된 접근이 주효하였다.
이번 발표에서는 이론이 아닌 임상 데이터와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수만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상담과 연구를 통해 축적된 경험,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개발된 임상기반 성인진로설계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단순한 심리검사나 흥미검사가 아니라,
성인의 삶 전체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옥타그노시스검사(OCTAGNOSIS) 진로검사의 개념과 활용 방식을 공유했다.
개인의 성향과 역량
일과 삶의 방향성
지역사회와의 연결 가능성
이 세 가지를 함께 보지 않으면 성인진로는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일본 학자들과의 교류, 한국의 임상 모델을 소개하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일 연합 국제학술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일본 가케가와시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도시 사례, 지역순환형 학습 생태계에 대한 발표들과 함께
한국에서 축적된 임상기반 진로설계 경험을 일본 연구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
발표 이후 일본 측 연구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모델이라는 점이 인상 깊다”,
“일본의 성인 평생학습 정책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었다.
한국에서 시작된 임상기반 진로설계 모델이
일본의 평생학습·지역재생 논의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학술대회이지만, 결국 현장을 위한 이야기였다
이번 발표를 준비하며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된 것이 있다.
평생교육은 제도나 담론 이전에 사람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성인진로설계는 청소년 진로의 연장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차원의 접근과 깊이를 요구한다.
그리고 그 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임상이다
최근 평생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질문은 분명하다.
왜 성인 평생교육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가,
왜 중장년·성인 학습자들이 방향을 잃는가 하는 문제다.
이번 발표에서는
단순한 이론이나 정책 제안이 아니라
임상기반 성인진로설계 모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
수만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실제 상담 사례와
그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생교육에서 진로설계가 왜 핵심이 되는지
기존 심리검사 중심 접근의 한계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성인진로는 흥미나 적성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삶의 맥락, 일의 경험, 정체성, 지역사회와의 관계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국제학술대회에서 임상기반 성인진로설계를 발표하다.
옥타그노시스검사(OCTAGNOSIS) 진로검사 소개는 발표의 핵심 중 하나였다.
옥타그노시스검사는
단순한 성향검사나 직업추천 도구가 아니라,
성인의 성향과 역량 구조
일과 삶의 방향성
현재 위치와 전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성인진로설계 도구다.
특히 평생교육 현장, 지자체 프로그램, 중장년·은퇴 전후 세대에게
실제 적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일본 연구자들에게 소개된 한국의 임상 모델로
이번 학술대회는 한‧일 연합 국제학술대회로 진행되었고,
이 자리에서
한국에서 개발된 임상기반 성인진로설계 모델과 옥타그노시스검사를
일본 학자들과 연구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발표 이후 일본 측 연구자들로부터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작동하는 모델”
“일본 성인 평생학습 정책에도 적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생교육의 해답은 ‘성인진로’에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다시 확인한 사실은 분명하다.
평생교육의 핵심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진로 설계다.
성인 평생교육은
배움 이전에 ‘방향’을 세워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바로 성인진로설계다.
임상과 현장에서 검증된 진로설계 도구와 접근이 없다면
평생교육은 반복 소비형 교육에 머물 수밖에 없다.
이번 한‧일 국제학술대회 주발표자 초청은
개인적인 의미를 넘어
한국형 임상기반 성인진로설계 모델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성인진로, 평생교육, 지역사회 회복을 연결하는 연구와 실천을
현장 중심으로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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