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야 진로 보여요, 잘하는 일이 곧 적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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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진로적성센터 댓글 0건 조회 1,839회 작성일 14-08-18 13:30본문
한국형 진로검사 개발한 한국진로적성센터 김진 대표 인터뷰
소년중앙의 강희영(경기도 이매중 3) 학생기자는 지난달 학교에서 실시한 진로 수업에서 옥타그노시스
검사를 받아보곤 눈이 번쩍 뜨였다고 해요.
이전까지 받아본 진로·적성검사는 ‘교사’라는 사고 유형과 성향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추천 직업이
제시돼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었답니다. 여기에 더해 성향에 맞는 공부법과 롤모델까지 추천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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