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생교육학회 ' 연차학술대회' [평생교육의 정체성, 진로에서 찾다] 김진 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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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진로적성센터 댓글 0건 조회 1,770회 작성일 19-04-23 10:00본문
한국진로적성센터 김진 대표가 한국평생교육학회에서 주최하는
'2019년도 상반기 연차학술대회'에서
[평생교육의 정체성, 진로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평생진로교육'을 제안했다.
이번 연차학술대회는 한국평생교육학회 및 중앙대학교 한국교육문제연구소에서 주최로
장소는 중앙대학교 5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학술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은 김진 대표에게
평생진로의 개념제안에 대한 다수의 질문들을 하였다.
김진대표는 학술대회가 끝난 후
"진로교육는 평생교육으로 갈 수 밖에 없고 평생교육도 진로교육으로 갈 수 밖에 없다.
20년전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로적성을 시작했을때가 생각난다"
"평생교육에서 평생진로교육의 개념도입을 제안한 날도 같은 마음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평생 진로로 행복하게 누릴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연구하고
최선을 다해 컨설팅을 해야겠다"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김진 대표는 20년동안 2만명을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옥타그노시스' 라는 시청각 구술형 검사를 개발하여 한국인에게 적합한 진로적성 검사를 개발했다.
다차원적인 검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성향과 적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결과를 제시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 대표가 실시하는 다면적 진로적성 프로그램은 한국진로적성센터에서만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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