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진로교육 대표기관의 남다른 전문성 … 자신에게 뛰어난 사고력증진 훈련이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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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진로적성센터 댓글 0건 조회 2,209회 작성일 20-12-08 15:00본문
최근 세계 최대 인적자원(HR) 분야 포럼인 ‘글로벌인재포럼 2020’에서 각계각층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70여 명의 연사들은 ‘인간과 인공지능(AI)이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란 질문에
“두려움을 버리고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조력자’로 활용하면 된다”는 명쾌한 답을 제시했다. <중략>
“인간만의 전문성 더 키워라”
AI 시대 본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해법으로는 ‘전문성’이 꼽혔다. 마틴 플레밍 전 IBM 수석이코노미스트는 “AI로 대체하지 못하는 전문성을 가진 인간은 더 많은 보상을 받게 된다”며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필요한 인재상으론 ‘융합형 전문가’가 꼽혔다.
“AI 활용한 산업을 키워라”
사람들은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상은 다르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AI 석학 마이클 조던 미국 UC버클리 교수는 “승객과 기사를 연결해주는 아마존, 알리바바 등은 AI를 활용한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임영익 인텔리콘연구소 대표는 “AI는 결국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는 자연(언어)처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며 “법률 등 AI 접목이 어렵다는 편견과 선입견이 있는 분야에서 기술 트렌드가 접목되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시대엔 직원들도 리더처럼”
원격·재택근무 확산으로 ‘누구나 리더처럼 일하는 문화’가 중요해졌다. 강승훈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새롭게 바뀐 환경은 사람 하나하나가 리더가 돼야 하는 상황에 가깝다”며 “이끄는 리더십보단 리더를 만드는 리더십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직원 만족도를 먼저 높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이현희 한국IBM 인사부 전무는 “직원들의 능력과 기술이 곧 ‘돈’”이라며 “기업이 직원 경험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aver.me/x3Ol3AfT 한국경제 2020.11.13.
황정수/이승우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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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변화에는 기대와 희망이 있지만, 불안과 걱정도 함께 따릅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직업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 입니다.
과거 농경 시대에서 산업 시대로 넘어갈 때, 많은 사람들이 기계로 인해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며 공포에 휩싸였지만 기계가 발달하고 공장이 발달하면서
의류 산업과 같은 새로운 분야가 발달 했고, 해당 산업과 연결된 수많은 직업들이 탄생했습니다.
AI 시대로 진입하면서 인간의 역할이 축소되고, 신생 변형 직업의 순환이 빨라지기 때문에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진로 문제 해결의 키포인트!!
자신의 능력을 빠르고 정교하게 파악하여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적응하는 것이라 는 것입니다.
사고력을 바탕으로 철저히 개인의 성향과 능력을 판단하고 최적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옥타그노시스 검사’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이유입니다.
한국진로적성센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옥타그노시스 검사를 통해 AI 시대에 가장 적합한 유형인 ‘복합형’의 성향을 최초로 발견했으며,
이와 관련된 진로설계 역시 세분화 되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력 증진 교재, AI 시대에 특성화된 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사고력 수준을 파악하고,
융합 인재에게 필요한 사고력을 증진 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AI 시대가 다가오면서 유래 없는 변화가 이뤄질 것은 자명한데,
중요한 것은 거대한 변화 앞에서 중심을 잡고 선두 주자가 될 것인지,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는 사람이 될 것인지 말입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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