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를 찾는 최적의 해답, ‘옥타그노시스’ │ 시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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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진로적성센터 댓글 0건 조회 2,578회 작성일 21-07-31 19:09본문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누군가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어떤 일을 제일 잘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는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어느덧 획일적 교육·진로·취업시스템에 길들여지고, ‘나’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해진 이유에서다.
그러나 답답한 마음에 모호하고 부정확한 적성·심리검사를 섣불리 진행하면 진로 결정에는 상당한 혼돈이 야기될 수 있다.
22년간 오롯이 진로·적성교육의 외길을 걸어 온 한국진로적성센터(센터장 박에스더, www.aptitude-x.com)는 세계 최초 다면적 진로적성검사 ‘옥타그노시스(OCTAGNOSIS)’를 개발하며, 진정한 ‘나’를 찾고자 방황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해답을 선사한다.
실제로 한국진로적성센터는 1:1 진로설계 29348건, 임상사례 104060건의 풍부한 실증데이터를 토대로 투자비용 23억3270만원을 투입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진로·적성검사인 ‘옥타그노시스’를 탄생시켰다.
교육전문가들도 인정한 옥타그노시스 검사는 ▲정확한 자기이해 ▲구체적인 학과파악 ▲체계적 학습관리 ▲개인화된 학습스타일 및 맞춤식 성적향상 학습법 제시 ▲명확한 직업진단 ▲적합 직무배치 등의 놀라운 효과를 나타낸다.
무엇보다 기존 외국계 검사의 짜깁기·번역본에 의존한 것이 아닌 전국 단위 표본집단을 형성해 전문적인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누적된 실증·임상진단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독자적 연구개발로 완성됐다는 점이 돋보인다.
또한 8가지 사고력을 기반으로 15개 성향 유형, 60종류의 역량을 단계적 도출함에 따라 기존 검사들에서 밝혀내지 못한 ‘창의적 사고력’, ‘융합적 사고력’ 판독까지 가능하다.
여기엔 확증편항(BIAS)을 철저히 예방하고, 듣기·읽기·말하기·쓰기·비교하기·그림그리기·이미지선택 등으로 진행되는 다차원 검사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덕분에 검사결과는 보다 상세하고 정확하며, 단 한 번의 검사만으로도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녔다.
박에스더 센터장은 “진로설계는 단순한 입시상담, 직업군 소개, 취업 알선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진로설계사는 개인의 잠재가능성을 극대화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사명감을 갖춰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런 신념을 방증하듯 한국진로적성센터는 ‘글로벌 진로교육 리더’ 배출에 두 팔을 걷어붙이며, ‘진로설계사’ 전문가자격증과정에도 물심양면 힘을 쏟는다.
현재 진로설계사 양성과정은 MASTER/1급/2급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부터 성인을 아우르는 인간의 성향·역량·직무능력·학습법·학습스타일·적성·대인관계 등 차별화된 진로설계 교육을 제공 중이다.
끝으로 박 센터장은 “우리나라 진로교육의 개척자·선구자란 자부심을 가슴에 담고, 한국형 적성검사의 롤-모델을 세워나갈 것”이라며 “청소년, 성인, 은퇴자 등 전 연령층에게 성공적인 인생 로드맵을 함께 만들어 가는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한국진로적성센터 박에스더 센터장은 진로적성 진단검사프로그램의 선진화와 교육산업 발전에 헌신하고, ‘옥타그노시스(OCTAGNOSIS)’ 개발을 통한 진로적성검사 진단기법의 뉴-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진로검사·분석·상담의 과학화·체계화 및 진로설계사 양성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출처: 시사투데이(http://www.sisatoday.co.kr) 박미라 기자
[2021-07-30 09: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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